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 바르셀로나 '네그레이라 사건' 재저격
게시2026년 6월 1일 13: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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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바르셀로나의 네그레이라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심판 매수 의혹을 제기했다. 페레즈 회장은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20년간 스페인축구협회 심판기술위원회 부위원장에게 돈을 지불했다며 분노를 드러냈고, 스페인축구협회와 라리가의 무대응을 비판했다.
스페인 국세청 보고서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네그레이라 전 부위원장에게 지급한 750만유로(약 132억원)는 심판 매수가 아닌 자문 서비스 대가였으며, 어떠한 심판에게도 금전이 지급된 사실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은행 계좌 조사 결과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페레즈 회장은 공식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조직적 부패를 주장하며 진실 규명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바르사, 20년 동안 뇌물 줬다...조직적 부패" 레알 회장 충격 저격...하지만 조사 결과는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