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 환자 급증
게시2026년 9월 29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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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 환자가 8월 약 68만명에서 9월과 10월 각각 약 115만명으로 한 달 새 1.7배 가까이 늘었다. 성인 5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질환이지만 가을철 꽃가루와 큰 일교차로 증상이 크게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발열 없이 맑은 콧물과 재채기, 코막힘이 2주 이상 반복되거나 특정 계절에 심해지면 의심해야 한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이 주요 원인이며 코막힘으로 인한 수면 방해와 집중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전문의들은 감기약만 반복 복용하기보다 원인 알레르겐을 정확히 파악해 노출을 줄이고 증상에 맞는 약물치료나 면역치료를 병행할 것을 권고한다. 침구 관리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환경 관리를 통한 지속적 조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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