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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최민상, 승리 속 자책 "내 경기력 30점"

수정2026년 3월 3일 19:00

게시2026년 3월 3일 17: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마산용마고가 3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유신고를 12대 6으로 이겼다. 4번 타자 주장 최민상은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최민상은 팀 승리에도 자신의 경기력에 100점 만점에 30점을 줬다. 1회 찬스 상황에서 욕심이 앞서 안타를 만들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겨울 동안 선구안 개선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그는 "후배 박찬영이 클러치 상황에서 차분히 안타를 만든 덕분에 이겼다"며 팀원들을 치켜세웠다. 고교 마지막 해 KBO 드래프트 5라운드 이내 지명을 목표로 한다.

3일 오후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유신고와의 경기가 끝난 뒤 최민상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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