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 50일 사무실 봉쇄에 선관위 배상청구 추진
수정2026년 7월 24일 13:56
게시2026년 7월 24일 13: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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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50일째, 대한체육회와 9개 종목단체가 사무실 복귀를 못하고 있다. 주요 집기와 업무자료 반출도 불가능한 상태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준비, 선수 실적증명서 발급, 국가대표 지원 등 체육행정 전반이 마비됐다. 임시 조처만으로는 정상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체육회는 다음주 사무공간 재진입을 추진하며, 선관위를 상대로 국가배상청구와 출입 방해자 형사 고발을 예고했다. 유승민 회장은 체육인 피해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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