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중동 에너지 위기 대응 자체 에너지 절감 추진
게시2026년 3월 27일 09: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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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사무실 에너지 사용량을 10~15%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에너지 절약에 나섰다.
대통령비서실은 저층 엘리베이터 운행 제한, 난방을 18도·냉방을 28도로 운영하고, 복도 조명과 가로등을 하나 건너 하나씩만 켜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사무기기 자동절전 모드 의무 적용, 홍보용 전광판 야간 운영 중단 등을 추진 중이다.
청와대는 25일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일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위기 대응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는 중동 상황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단독] 청와대도 에너지 사용 10~15% 줄인다…엘리베이터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