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취업자 11만명 증가…청년고용은 29개월째 하락
수정2026년 10월 16일 08:47
게시2026년 10월 16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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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1만3000명 늘었지만 증가폭은 한 달 만에 둔화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크게 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두 달 연속 줄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0대, 50대에서 늘었지만 20대와 40대에서는 줄었다. 청년층 고용률은 29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청년층 취업자는 14만7000명 줄어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층 실업률은 9월 기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세대 간 고용 격차가 뚜렷해졌다. 제조업과 보건복지 분야의 회복세가 이어질지, 청년 고용 한파가 완화될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제조업 고용 27개월만 증가 전환…청년 취업 47개월 연속 감소
9월 취업자 11만3천명 늘어…청년고용률은 29개월 연속 하락
[속보] 9월 취업자수 11만명 증가...청년층 취업자 수는 47개월 연속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