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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중고 아이폰 사기 쇼핑몰 제재...영업정지 4.5개월

게시2026년 5월 26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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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중고 아이폰을 판매한다며 광고한 뒤 배송하지 않고 결제 대금만 챙긴 온라인 쇼핑몰 업체 제이비인터내셔널과 올댓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태료 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앤아이폰과 올댓을 운영한 안씨는 소비자에게 2~4주 내 배송을 약속했으나 제품을 배송하지 않았다. 카드 결제가 차단되자 계좌이체로 현금을 유도했으며, 유앤아이폰 운영이 어려워지자 리올드라는 새 쇼핑몰을 만들어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갔다.

공정위가 파악한 소비자 피해 규모는 6억 원에 달했으며, 안씨는 검찰에 고발되었다. 경찰도 별도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 아이폰 판매 쇼핑몰 유앤아이폰의 온라인 광고.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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