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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여야 '전문직' 후보 맞대결

게시2026년 5월 25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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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변호사 출신 전태진 후보와 국민의힘 판사 출신 김태규 후보가 맞붙었다. 두 후보는 지역 명문 학성고 선후배로 보수 텃밭 지역구에서 전문직 카드로 승부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김태규 후보가 42.3%로 전태진 후보(36.5%)를 5.8%포인트 앞서고 있다. 전 후보는 김 후보를 '윤어게인'으로 규정하며 직격했고, 김 후보는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의 당적 변경을 '배신의 정치'라고 비판했다.

남구갑 보선은 울산시장 선거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으며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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