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 로버트슨, 리버풀 떠나 토트넘 이적 결정
게시2026년 7월 26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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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풀백 앤디 로버트슨이 리버풀을 떠나 토트넘으로 FA 이적을 확정했다. 로버트슨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의 통화를 통해 이적을 결정했으며, 데 제르비 감독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에서 9년간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2024년 여름 클롭 감독이 떠난 후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젊은 풀백 케르케즈 영입으로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다.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구단을 1부 잔류로 이끈 후 이번 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진행 중이며, 로버트슨을 포함해 마르코스 세네시, 산드로 토날리 등 여러 선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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