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강원도 최고위 개최...당내 갈등 우려
게시2026년 4월 17일 1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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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강원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한 전국 순회 선거운동에 착수한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 당선 지지도가 45%로 야당 28%보다 높지만, 서울·부울경 등 주요 지역에서 10~14%포인트 뒤처져 있다.
공천이 확정된 현역 시·도지사들을 중심으로 당 쇄신과 독자 행보 요구가 커지고 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장 대표 방문 시 '쓴소리'를 하겠다고 밝혔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도 권역별·지역별 독자 전략 필요성을 언급했다.
현역 광역단체장 11명 중 9명이 공천을 받은 상태로, 주요 지역 후보 구도가 확정되면 당내 갈등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방미 논란 장동혁, 다음주 강원 방문…현역 시도지사들 "당 쇄신" 목소리 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