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픔에 떡 훔친 노숙자, 경찰의 따뜻한 손길로 재활 길 나서
게시2026년 9월 15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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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에서 배고픔으로 떡을 훔친 49세 노숙자 A씨가 경찰의 지원으로 노숙인 재활시설에 입소해 직업 훈련을 받고 있다.
A씨는 어린 시절 부모와 단절된 뒤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건설 경기 악화로 일자리가 줄어 4월 월세를 내지 못해 거리로 나왔다. 지난달부터 폐건물에서 노숙하며 편의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
춘천경찰서는 A씨의 사정을 고려해 긴급생활지원금 신청과 원주 노숙인 재활시설 입소를 연계했으며, A씨는 현재 숙식을 해결하며 자격증 취득과 직업 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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