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 4거래일 만에 반등, 미 재무부 국채 환매 확대 영향
게시2026년 8월 20일 0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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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9일 나흘 만에 반등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환매 규모를 2배 늘리기로 한 결정이 주효했으며,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꺾이면서 다우지수는 0.22%, S&P500은 0.21%, 나스닥은 0.16% 상승했다.
빅테크 종목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4.23% 급등했고, 아마존과 팔란티어는 각각 2.46%, 2.13% 상승했으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2% 이상 올랐다. 반면 반도체 종목들은 약세를 이어갔으며, 인텔은 4.02% 급락했고 브로드컴과 AMD도 4% 이상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미 재정적자 자체가 줄어들기 전에는 장기적인 효과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모더나는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흑색종 백신 임상시험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냈다는 소식에 176.97% 폭등했다.

[뉴욕증시] 미 재무부 시장 개입 속 나흘 만에 반등…테슬라, 4.2%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