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영종구, 복지위기가구 발굴 위한 '이웃사촌' 출범
게시2026년 8월 5일 10: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영종구가 저소득층과 은둔·고립 가구를 지원하는 '이웃사촌' 제도를 5일 출범했다. 이웃사촌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해 복지 담당 부서에 신고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복지위기가구 발굴은 공과금 체납이나 사회복지사 방문을 통해 사건 이후에 이뤄지는 '사후약방문' 형식이었다. 영종구는 이웃이 지역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사회복지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이웃사촌 제도를 도입했다.
제1기는 6개 동에 140명으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영종구는 분기별 실적 평가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할 방침이다.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인천 영종구, 이웃이 복지위기가구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