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킹 살해범 김훈의 공범, 피해자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 설치
게시2026년 4월 8일 21: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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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한 김훈(44)의 공범이 피해자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설치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인 A씨를 특정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훈은 검찰 조사에서 지인의 도움을 받아 피해자 B씨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의 재수색 결과 차량 범퍼 내부 금속 구조물 안에 은닉된 장치가 발견됐다. 이전에도 B씨는 김훈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추적 장치를 발견해 신고한 적이 있었다.
경찰은 A씨를 형사 입건하고 위치추적 장치 설치 경위와 구체적인 방법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약 10일 전부터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토킹 살인’ 김훈 공범 추적…피해자 차량에 위치추적장치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