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 가격, 역대급 폭락 후 급반등
수정2026년 2월 4일 10:28
게시2026년 1월 28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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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941.55달러로 전일 대비 5.2% 상승 마감했다. 은 가격은 84.5462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지난달 30일 금은 급락하며 2008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급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차기 의장 지명이 촉발했다. 통화 완화에 신중한 워시의 성향이 금리 인하 속도 둔화 신호로 해석되면서 증거금 인상과 맞물려 마진콜이 쏟아졌다. 금의 변동성 지표는 상승했으나 현재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자너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은 최근 가격 하락을 기술적 조정으로 평가하며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는 기초 요인이 여전히 탄탄하다고 밝혔다. 금은 당분간 가격 다지기 국면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방 지지선은 4400달러, 상방 저항선은 5100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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