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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곽도규, 왼쪽 내전근 손상으로 부상 진단

게시2026년 7월 25일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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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곽도규가 왼쪽 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곽도규는 24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마친 뒤 허벅지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내전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혀졌다.

곽도규는 2023년 KIA에 지명된 이후 통산 118경기에서 5승 2패 26홀드를 기록했으며, 2024년 71경기 출전으로 4승 2패 16홀드를 올리며 KIA의 V12 우승을 견인했다. 지난해 4월 팔꿈치 손상으로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고 약 1년간 재활한 뒤 올해 5월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을 당했다.

KIA는 곽도규가 2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복되는 부상으로 선수의 컨디션 회복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에서 KIA 곽도규가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승 30패로 리그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IA를 상대로 4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 KIA는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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