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꺾고 한국 2연전 승리
게시2026년 8월 9일 22: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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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대1로 격파했다. 전반 1대0으로 뒤지던 맨시티는 후반 세메뇨-마르무쉬 콤비의 연속골과 아이트 누리의 골로 역전승을 거뒀으며, 한국에서의 2연전을 모두 3대1 승리로 장식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유럽 최고의 팀을 상대로 좋은 테스트를 가졌다"며 "후반 박스 안 플레이가 살아나며 마무리까지 했다"고 평가했다. 마르무쉬는 멀티골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마레스카 감독은 "훈련에서 나온 모습이 경기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팬들의 관심사는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의 잔류 여부다. 로드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마레스카 감독은 "14일에 구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레스카 감독 "서울에서의 6일 만족스러워, '이적설' 로드리는 14일에 합류"[현장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