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뉴욕주 유세에 마이크 타이슨 동반
게시2026년 10월 10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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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공화당 주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전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을 동반했다.
타이슨은 백악관을 방문한 뒤 에어포스원을 타고 유세장에 도착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객석에서 타이슨을 발견하고 "30년 전보다 지금이 더 좋아 보인다"며 농담을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루스가 경호가 필요했던 모양"이라며 블레이크먼 곁에 선 타이슨을 언급했다.
타이슨은 무대에 올라 "트럼프와 이 자리에 있게 돼 기쁘다"고 짧게 인사한 뒤 내려갔으며, 이는 유세 현장에 예상치 못한 스타 게스트를 초대해 관심을 집중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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