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6·3 지방선거 부실 관리 논란, 노태악 전 위원장 출근율 48% 수준
게시2026년 6월 12일 18: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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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선거 3개월 동안 법정근무일 60일 중 29일(48.3%)만 청사에 출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3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출퇴근 시각도 불규칙해 오전 9시 이전 출근은 1일에 불과했고, 14일은 오후에 출근했다. 중앙선관위원장이 비상임직으로 정해진 출퇴근 의무가 없다는 점이 이 같은 근무 행태를 가능하게 했다.
선관위 부실 관리 논란은 대구 중구선관위 직원의 청사 내 골프 연습 영상 공개로 더욱 확산되고 있으며, 대구시선관위는 국가공무원법상 위반 여부를 검토해 징계위원회 개최를 검토 중이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이틀에 한번 꼴로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