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표, '금수저' 이미지 뒤 숨겨진 부모 이혼·미국 이민 고충 공개
게시2026년 8월 11일 2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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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11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금수저 연예인'이라는 이미지 뒤에 가려져 있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차인표는 13세 때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20세에 어머니와 동생들을 데리고 미국 뉴저지로 이민을 갔다고 밝혔다.
미국 이민 생활 당시 차인표는 가장으로서 가족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영어도 할 줄 몰랐지만 어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했던 상황에서 페인트칠, 웨이터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조원 인생'이라는 생각에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차인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가 가장 힘들다며,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이주, 배우에서 소설가로의 전환, 데뷔 33년 만에 연극을 시작한 시기 등 인생의 큰 변화 순간들을 꼽았다.

차인표, '금수저' 이미지 뒤 숨겨진 가족사 "13살에 부모님 이혼, 美 이민 후 가장 됐다"('플리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