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공백 속 대형마트 수요 이커머스·편의점으로 분산
게시2026년 8월 14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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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한 달간 영업을 중단한 기간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매출이 각각 9.6%, 10.5% 증가했지만, 쿠팡과 컬리 등 이커머스도 함께 수요를 나눠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6.3%에서 올해 상반기 8.5%로 5년 새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온라인 장보기 일상화, 1인 가구 증가로 신선식품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으며 편의점도 신선강화형 매장으로 약진하고 있다.
업계는 규제 완화와 함께 자체 브랜드(PB) 상품 강화 등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형마트의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혁신과 정책 지원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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