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항공사들, 유럽·미주 신규 노선 잇따라 개설
게시2026년 1월 3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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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항공사들이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국제선 노선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밀라노, 4월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하고, 에어프레미아는 4월 워싱턴 D.C. 노선을 개설한다. 제주항공도 지난달부터 부산~푸꾸옥 노선을 운항 중이다.
기존에는 대형항공사(FSC)의 전유물이었던 장거리 노선에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운수권 재배분으로 LCC들이 국제선 참여 기회를 모색 중이며, 인천공항 포화로 부산·청주 공항발 국제선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제선 수요 회복과 직항 노선 선호도 증가로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다만 슬롯 재편과 노선 공백 가능성 등 불확실성도 존재하는 상황이다.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