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말자쇼'에서 독립영화 감독 출연자의 '남행열차' 무대
게시2026년 4월 7일 06: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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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 독립영화 감독 겸 배우 출연자가 할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 '남행열차'를 부르며 스튜디오를 눈물로 물들였다.
출연자는 할머니에게 전하는 영상편지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후 할머니가 좋아하는 노래를 즉석에서 불렀고, 담담하게 시작된 무대는 점점 깊은 감정으로 이어져 진행자 정선희가 오열하며 감정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김영희는 '할머니'라는 독립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극찬했고, 박찬욱·봉준호 감독 같은 거장들도 주목할 만한 감정 표현력을 갖춘 배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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