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대학 교수, 존재하지 않는 학술상 자작해 수상
게시2026년 5월 7일 20: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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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장송 대학의 문학 교수 플로랑 몽타클레르가 존재하지 않는 '문헌학 금메달'을 만들어 스스로 수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계 명성을 쌓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몽타클레르는 2016년 미국 델라웨어주의 가짜 대학 산하 '국제문헌학회'에서 수여한다며 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를 수상자로 지명해 파리 시상식에 참석하게 했다. 메달은 파리의 보석상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루마니아 학자 에우젠 시미온이 수상자로 지명되면서 루마니아 매체의 의심을 받았고, 지난해 4월 브장송 교육대학 교수의 신고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위조, 사기, 신분 도용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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