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3연속 루징 시리즈 피하지 못해
게시2026년 6월 8일 04: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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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7일 광주 KIA전에서 6대7로 패배하며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부터 두산, NC, KIA를 상대로 각각 1승2패의 전적을 거두며 투타 엇박자로 인한 부진을 겪었다.
다만 삼성의 선발 마운드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 4.18로 리그 3위 수준이며, 선발진은 12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책임감 있는 투구를 펼치고 있다. 양창섭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5이닝을 버텨내며 불펜 부담을 덜어줬다.
장기레이스에서 3위를 유지한 삼성은 선발진의 안정성이 큰 자산이 될 전망이다. 에이스 후라도가 주말 SSG전 복귀를 앞두고 있어 선발야구의 탄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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