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7호 파이터 남의철, 11년 만의 국내 메인이벤트서 승리
게시2025년 8월 5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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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4·딥앤하이스포츠)이 2025년 8월 2일 블랙컴뱃 라이즈 7에서 일본의 미야히라 슈타로를 상대로 3라운드 2분 11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이는 2013년 10월 로드FC 타이틀 방어전 이후 4313일(11년 9개월 22일) 만의 국내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 출전이었다.
남의철은 이번 경기를 위해 10년 만에 페더급(66kg)으로 체급을 낮추며 16kg을 감량했다. 그는 자신보다 14살 어린 상대를 꺾으며 2019년 12월 이후 5년 7개월 20일 만의 승리를 기록했다. 남의철은 경기 전 "프로 데뷔 20주년이자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남의철은 '돌격장'이라는 별명 대신 팬들과의 소통 후 원래 별명인 '코리안 불도저'를 사용했다. 그가 소속된 KMMA 파이터에이전시는 에이전트 수수료 없이 운영되며, 후원금으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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