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산하기관 국감 파행, 남광우 자기소개서 공방
게시2026년 10월 15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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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자기소개서 제출을 둘러싼 여야 공방 끝에 시작 전에 파행됐다.
야당 위원들은 남 원장이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김형동 간사는 국회가 모욕당했다며 회의 중단을 요구한 뒤 국민의힘 의원들이 감사장을 떠났다. 남 원장은 인사·채용 서류는 공개되면 공정성에 문제가 생긴다며 위원회 제출을 거부했다.
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기후부 산하기관 요직에 임명됐다며 낙하산 인사 의혹을 계속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윤석열 정부 임명 기관장들의 자료도 함께 요구하고 있어 국감 정상화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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