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콘소프트 1200억원 폰지사기 경영진, 징역 12년 확정
수정2026년 1월 2일 12:57
게시2026년 1월 2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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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내세워 1200억원대 폰지사기를 벌인 팝콘소프트 경영진 3명이 대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는 1월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장, 안 대표, 오 회장에 대한 원심을 확정했으며, 법인에게는 벌금 5000만원이 확정됐다.
이들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AI 트레이딩봇'으로 월 15% 수익을 보장한다며 304명의 피해자로부터 1203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팝콘소프트의 AI 프로그램은 수익률이 검증되지 않았고, 실제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낸 적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다단계 방식으로 끌어모은 투자금으로 앞순위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한 전형적인 폰지사기를 벌였다.
1심에서는 징역 12~14년을 선고했으나, 2심은 징역 12년으로 감형했다. 대법원은 원심의 형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月 15% 수익 보장"…1200억 사기친 팝콘소프트 경영진 징역 12년
1200억원 다단계·폰지 사기 팝콘소프트 경영진 징역 12년 확정
‘투자금 1200억’ 폰지사기 혐의 팝콘소프트 경영진, 징역 12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