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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업 근로손실일수 39만4000일, 올해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증가 우려

게시2026년 4월 5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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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약 39만4000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 고용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노사분규 발생건수도 2024년 131건에서 지난해 123건으로 줄어들었다.

근로손실일수 감소는 노조의 쟁의 방식이 장기 파업보다 실무적 이익 확보로 전환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52건(42.3%)으로 가장 많았고,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 분규는 64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다만 지난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으로 원청의 교섭 의무가 확대되고 쟁의 대상이 경영상 결정까지 포함되면서 향후 파업이 빈번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민주노총은 7월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지난달 10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노조할 권리 쟁취!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가 민주노총 주최로 열리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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