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투수 임지민, 시속 178.7㎞ 강습 타구에 얼굴 맞아
게시2026년 8월 14일 23: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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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중 빅터 레이예스의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78.7㎞로 측정됐으며 임지민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차 진입 과정에서 사직구장 외야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NC 구단은 임지민이 안면부 타박상을 입었으며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임지민은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프로야구에서 투수 안전 문제와 구장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향후 구장 응급 대응 체계 개선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타구에 얼굴 맞은 NC 임지민…“안면부 타박상 정밀 검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