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 법관들 평균재산 44억5000만원, 최대 130배 격차
게시2026년 3월 26일 07: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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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 136명의 평균 재산은 44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억7400만원 증가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은 388억1200만원, 가장 적게 신고한 임상근 수원지방법원장은 3억원으로 최대 130배의 격차를 보였다. 100억원 이상 재산을 보유한 고위법관은 8명으로 이형근 서울고등법원 판사(365억원), 이숙연 대법관(243억원), 이승련 사법정책연구원장(202억원) 등이 포함됐다.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 공개 후 3개월 내 전원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고 재산누락 등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 경고·징계요구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고위 법관 평균재산 44억원.. 법관간 재산 격차 최대 13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