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생 절반 이상 노동절 근무, 수당 지급률은 38.5%에 불과
게시2026년 4월 24일 22: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르바이트생 749명 대상 조사 결과 50.6%가 노동절인 5월 1일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과 계약직의 노동절 근무율은 각각 39.2%, 39.1%로 알바생이 더 높았다.
노동절에 근무하는 알바생 중 38.5%만 수당을 받으며, 이 중 전부 받는 경우는 30.1%에 불과했다. 28.2%는 수당을 받지 않았고 33.2%는 수당 지급 여부를 안내받지 못했다. 외식·음료 업종의 노동절 근무율이 57.6%로 가장 높았다.
최저임금 미만 임금을 받는 알바생이 4%이며, 이 중 80%는 시정을 요구하지 않았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알바생도 12.3%로 기본 노동권 사각지대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절 수당이 뭐예요?"…알바생들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