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개혁당, 지지율 상한선 30% 넘기 어려워
게시2026년 8월 20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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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개혁당은 15% 정도의 지지기반을 갖췄지만 총리 배출은 매우 어렵다고 팀 베일 퀸메리런던대 정치학과 교수가 진단했다. 개혁당은 지난 5월 지방선거에서 1453석을 획득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나이절 패라지 대표는 클랙턴 보궐선거에서 63.3%를 득표했다.
베일 교수는 개혁당의 지지율 상한을 약 30%로 보며 집권까지 성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패라지의 자금 수수 의혹은 중도층 이탈을 부를 수 있으며, 개혁당이 개인 중심 정당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면 장기적 확장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존 정당들의 극우 정책 수용은 오히려 극우를 키워주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민 문제가 극우 지지층의 핵심 관심사라는 점에서 개혁당의 영향력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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