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옥외광고 제도개선 공청회 개최
게시2026년 10월 22일 07: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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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6년 10월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옥외광고 제도개선 공청회'를 연다고 2026년 10월 22일 밝혔다. 공청회는 '미디어를 통한 지역명소화와 도시경관의 관계'를 주제로 열리며, 전광판 등 옥외광고 매체 활성화가 지역 명소화와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과 미디어 콘텐츠의 결합 가능성을 살펴본다. 도시경관과 인근 주민 생활을 고려한 관리 과제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벽면 이용 간판의 타사 광고 허용 지역 확대, 특정구역 내 표시 및 설치 기준 완화 범위 구체화, 특정구역 지정 해제 절차 마련 등이다.
서울시는 전문가와 관련 업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옥외광고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옥외광고 제도개선 공청회 26일 개최···지역명소화와 도시경관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