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컴백 공연 앞두고 경찰, 광화문광장 일대 집회 제한
게시2026년 3월 18일 12: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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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16~21일 일대에서 열리는 집회를 제한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신고된 집회에 제한 통고서를 보냈으며, 서울시도 공연장 주변 집회와 시위 금지 공문을 내렸다.
민주노총은 보신각 행진을 취소하고 청와대 인근에서 500명 규모 집회로 변경했으며, 보수단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도 이번 주 집회를 쉬기로 했다. 촛불행동 등 다른 단체들도 집회 장소를 변경하거나 재검토 중이다.
경찰의 광범위한 집회 제한이 민주사회의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인파 혼잡 우려는 이해하지만 일주일간의 집회 제한은 과도한 조처라고 주장했다.
"BTS 공연에 이렇게까지?"…광화문 집회 제한에 '불만'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