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한동훈 부산 출마에 '저급·조잡' 직격탄
수정2026년 5월 9일 15:28
게시2026년 5월 9일 1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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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저급하고 조잡하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가 고문 혐의 검사 출신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면서 김대중 정신을 언급한 점을 겨냥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외지인 후보의 선거 행보를 문제 삼았다. 정치적 정체성과 인사 구성의 불일치를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서도 '선거 앞둔 정무판단 미숙'이라고 평가했다. YS 정부 박태준 사건을 예로 들며 정치적·사법적 환경 조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홍준표 “고문검사 영입하고 김대중 정신? 저급해”…한동훈 직격
홍준표 “한동훈, 고문 검사 영입하고 ‘김대중 정신’…저급하고 조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