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27일부터 '통합돌봄' 전국 시행
게시2026년 3월 5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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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이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된다. 정부는 5일 대상자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내놨다.
1단계 대상자는 약 250만 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중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다. 읍·면·동사무소에 한 번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 욕구 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받게 된다. 재택의료센터 방문 진료, 방문 요양, 급식·방역 서비스 등을 연계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장 준비 미흡이 과제다. 전국 3,500개 읍·면·동 사무소 중 약 1,600개는 아직 신청 절차를 경험하지 못했다. 복지부는 추후 개별 기관 신청을 통합돌봄 틀 내로 모아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서비스를 받는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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