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부 아파트값 급등, 북부는 1년 이상 하락세
게시2026년 6월 19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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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호황에 힘입어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등하는 반면, 경기 북부는 1년 이상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광명시(8.69%), 안양시(7.23%), 성남시(6.98%), 용인시(6.37%) 등 경기 남부 지역의 올해 누적 상승률이 서울(4.50%)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동탄구는 9.57%, 안양시 동안구는 9.30%, 용인시 수지구는 9.03% 올라 상승률이 9%를 넘었으며, 동탄역센트럴자이는 일주일 만에 2억9,500만 원 올랐다.
반면 고양시는 올해 0.60% 하락했고, 파주시도 1년 이상 마이너스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셔세권인 수지구와 동탄구로 자금이 쏠리면서 일자리 기반이 약한 북부 지역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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