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규탄 집회 10일차, 자발적 참여 확산
게시2026년 6월 14일 1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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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0일차를 맞았다. 청년 사업가 장모씨가 '올공두컷'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즉석사진 서비스를 제공했고, 참가자들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갔다.
주최자나 구심점이 없는 '무집행부 자발적 집회'가 장기화하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입주 체육단체 임직원들의 출입 차단으로 업무가 마비되고 있으며, 일부 참가자들의 위협과 폭행 사건이 발생해 송파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SNS 기반 '재선거 집회 지도'에 따르면 이달 중 32건의 집회가 예고돼 있다. 해외 벤쿠버, 런던 등지에서도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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