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창간 80주년 기획으로 '10년 후 청년' 조명
게시2026년 10월 6일 0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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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창간 80주년을 맞아 10년 전 <부들부들 청년> 기획 이후 변화한 청년 세대를 재조명했다. 세상이 변하지 않으면서 청년들은 저항보다 적응을 선택했고, 사회의 평가에 스스로를 맞춰가고 있다.
웹툰 <저궤도인간>의 조은영 작가가 기자들의 취재일지를 바탕으로 청년이 사회에 스며들기 위해 지켜야 할 지침을 그렸다. 30대까지 궤도에 오르지 못한 인간의 불안을 담은 이 작품은 만화적 과장을 통해 현실의 본질을 드러냈다.
경향신문의 기획은 청년 세대가 미래를 상상하지 않고 불안에 적응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망하며, 사회 구조 변화에 대한 성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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