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훈 교수, 탈모 치료 환자 중심 과제 제시
게시2026년 11월 7일 0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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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가 2026년 9월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모발연구학회연합 부의장 임기를 시작했다. 허 교수는 치료 부작용과 치료비, 대기 시간을 환자 눈높이에서 고민하는 실용주의자로 평가받았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의 탈모증 치료 허가를 받았고, 0.2mg 저용량 제제와 타다라필 복합제도 개발했다. 반면 원형탈모 치료에 쓰이던 DPCP는 시약으로 분류되면서 병원 공급이 줄어 치료가 중단됐다. JAK 억제제는 급여 기준과 2년 급여 한도 때문에 환자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허 교수는 부작용을 줄인 투약 방식과 비호르몬 보조 요법 임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낭 복제와 세포 치료는 가성비와 법적 과제가 남아 상용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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