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학자 통일교 총재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증인 신문
게시2026년 3월 13일 22: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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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심리에서 2021년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 현금 2000만원을 준비했으나 전달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윤 전 본부장은 한학자 총재로부터 특활비로 받은 현금과 선물 세트를 차 트렁크에 싣고 식당에 갔지만 들고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한 총재 측 변호인은 2022년 1월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한 1억원 현금과 관련해 총재의 지시 여부를 추궁했으나 윤 전 본부장은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다.
재판부는 20일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증인 신문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한 총재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작년 10월 구속기소된 상태다.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김성태 前의원 만날때 현금 2000만원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