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일, 차세대 무인기·대드론 전력 강화로 동북아 군사 주도권 재편
게시2026년 8월 30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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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차세대 무인기 및 대드론 전자전 사업에 2026 회계연도 기준 1280억엔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군사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미 국방부 DARPA와 일본 방위장비청 ATLA가 공동 집행하는 이 사업에는 에어버스, 안듀릴, 가와사키중공업 등 다국적 방산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2027년 4월부터 근거리 대공 시스템 'CRADS'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CRADS는 우주 저궤도 위성 군집망과 지상 통합 레이더망을 결합한 네트워크 항법·사격통제 알고리즘으로 GPS 교란 환경에서도 수십 개의 적 드론을 동시에 요격할 수 있다.
미·일의 공동 무기체계 개발은 SM-3 블록 2A, F-35 등 과거 수십 년간 축적된 군사-기술 결속의 결과로, 일본의 '전수방위' 원칙 완화를 시사한다. 우리 군은 한미동맥을 중심으로 동북아 안보 지형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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