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유가 급등
수정2026년 3월 3일 08:00
게시2026년 3월 3일 06: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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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2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IRGC 총사령관 수석 고문은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며칠 안에 유가는 2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미국의 공습 직후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다.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이 해협의 차단으로 브렌트유는 6.7%, WTI는 6.3% 급등했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마비와 유가 급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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