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기사, 전시 미술 작품 훼손 후 가져가
게시2026년 10월 18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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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전시된 미술 작품을 휴지로 착각한 배송기사가 작품 일부를 뜯어 주머니에 넣고 떠난 사실이 CCTV에 포착됐다.
JTBC 사건반장은 2026년 10월 15일 매장 운영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약 두 달 전 갤러리에서 파란색 두루마리 휴지 형태로 제작된 에어캡 작품을 구매해 고객 대기실에 전시해 두었다.
A씨는 2026년 10월 초 작품의 스마일 그림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CCTV 확인 결과 사건 당일 방문한 배송기사가 작품을 뜯어 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배송기사는 처음에는 발뺌했으나 영상을 제시받자 과실을 인정했고, 에어캡을 터뜨리려고 가져왔다고 변명했다. A씨는 돌려받은 작품이 이미 훼손된 상태라며 보상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미술 작품 뜯어간 배송기사…“에어캡 터뜨리려고” 황당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