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올 시즌 감독 교체설 없어, 감독대행 체제 미등장
게시2026년 7월 29일 14: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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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KBO리그는 7월 말까지 감독 교체설이 거론되지 않고 있다. 가을야구 경쟁을 포기한 팀이 적어 예년과 달리 시즌 중 감독 교체 가능성도 좀처럼 언급되지 않으며, 최근 몇 년간 반복됐던 감독대행 체제도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독대행 체제가 등장했다. 매년 한두 차례씩 시즌 중 사령탑 교체가 반복되면서 감독대행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게 됐다. 구단들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고 분위기 쇄신을 통해 남은 시즌의 반전을 노리며 감독대행 체제를 선택해왔다.
최근 감독대행은 단순 임시 관리자에서 벗어나 사실상 정식 감독과 다를 바 없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감독대행 기간의 성과를 통해 차기 감독 후보를 검증하는 과정으로 활용되며, 설종진 감독처럼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감독 교체' 잔혹사... 올 시즌 KBO 유독 조용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