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미국과 정상회담 조건부 수용
게시2026년 9월 23일 2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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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되 실무진 차원의 사전 조율 완료를 선행 조건으로 제시했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충분한 사전 준비 없는 조기 회동은 부적절하며 시간 낭비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전문가 차원의 준비작업이 완료되기 전 정상회담 개최를 거부했다.
러시아는 현재로서 평화 협상을 시작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의 태러 행위 중단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크렘린궁 "미·러 정상회담, 준비 안 되면 시간 낭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