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오하이오주 10GW 규모 AI 데이터센터 리스 협상 진행
게시2026년 6월 10일 1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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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조성 중인 10기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단지를 리스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가 직접 지급보증을 하는 계획으로, 사업비는 최소 5000억달러(약 76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픈AI는 완공 후 설비 운영을 총괄하고 2028년 1단계 가동을 목표로 하며, 20년 장기 리스 형태로 최소 수백억달러의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지급보증은 AI 반도체 경쟁사인 구글을 견제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되며, 이는 엔비디아가 수천억달러 규모 사업에 직접 지급보증을 한 첫 사례다.
AI 인프라 확보 비용으로 오픈AI는 추가로 3500억달러를 마련해야 하며, 이는 IPO를 앞둔 AI 개발사의 사업 건전성을 시험할 최대 난관으로 지목된다.

"오픈AI, 762조 초대형 데이터센터 확보 막바지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