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트리톤 항공 제트기 문 이탈 사고
게시2026년 10월 17일 11: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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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나이지리아 아부자 공항을 출발해 라고스로 향하던 트리톤 항공의 챌린저 604 소형 제트기 문이 비행 중 떨어져 나갔다. 조종사는 메이데이를 선언한 뒤 아부자 공항으로 회항했고, 승무원과 승객 9명은 모두 무사했다.
항공기는 고도 3500피트까지 상승했을 때 문이 분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나이지리아 안전조사국은 분리된 문을 수거해 조사시설에 보관하고 사고 경위와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2026년 10월 5일 나이지리아 공군 ATR-42 추락과 7월 에누구항공의 활주로 이탈 사고에 이어 발생해 항공 안전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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