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김민하 개막식 사회·'낮과 밤은 서로에게' 개막작 선정
게시2026년 9월 1일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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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10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배우 김민하가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김민하의 깊이 있는 해석과 진중한 면모가 축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선정됐다. 이 영화는 카페를 배경으로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대화를 담은 작품으로, 김민하·주종혁·한선화·장률·심은경·이희준·전소영·김동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과도한 설정 없이 인물의 내면과 관계의 미세한 변화를 사려 깊게 그려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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